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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이 화려한 불어 실력을 뽐냈다.
제작진은 "다른 촬영이 바쁜 와중에도 탁월한 불어 발음을 선보인 문근영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청담동 앨리스'는 조수원 감독과 김지운-김진희 작가의 합작품으로,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해 조명한다. 문근영 박시후 소이현 김지석 등이 출연하며 12월 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