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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맞아? 산발머리-부은 얼굴 '충격'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11-23 15:09 | 최종수정 2012-11-23 15:17


<사진=구하라 트위터>

카라 멤버 구하라가 기상 직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 산발. 다들 일어나면 이러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잠에서 막 깬 모습으로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산발머리에 퉁퉁 부은 눈과 얼굴을 하고 있어 다소 충격적인 모습. 그럼에도 구하라는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국내 활동과 일본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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