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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보컬이 다시 한 번 뭉친다.
바비킴과 김태우는 이와 관련,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태우는 "테크닉보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이 보컬리스트다"라고, 바비킴은 "나에게 보컬리스트란 도전이며 새로운 시도다. 이번 '투맨쇼' 역시 우리의 도전이다. 다양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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