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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의 한결같은 애정을 과시했다.
유재석은 "우리 부부는 권태기를 겪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며 닭살 멘트를 했고, 이에 패널 김나영은 "이제 올 때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 부부에게도 권태기가 온다면 '드디어 왔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메세지를 보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는 2008년 결혼해 2010년 득남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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