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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있기 없기'로 인기몰이 중인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해외 첫 쇼케이스를 연다.
또 인도네시아 신문, 잡지사와 방송국 등 여러 매체 인터뷰와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달샤벳은 앞선 22일과 23일 인도네시아 최대 금융사 파닌 뱅크(Panin Bank)가 주최하는 '슈퍼 아시아 바간자(Super Asia Vaganza)'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타이완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공연도 연다.
한편 달샤벳은 인도네시아 쇼케이스 참석을 위해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