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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쌍둥이 영민 광민이 야누스로 변신했다.
소속사 측은 "보이프렌드의 신곡 '야누스'는 떠나가는 여자 앞에서는 그를 편히 보내주기 위해 웃지만, 속으로는 아픔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슬픔을 간직한 남자의 양면성을 표현한 곡이다. K-POP 최고 프로듀서 스윗튠이 심혈을 기울인 역작인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프랜드는 8일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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