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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아찔한 할로윈 코스튬 '시스루에 가터벨트까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11-01 09:15 | 최종수정 2012-11-01 09:20


<사진=솔비 트위터>

가수 솔비가 섹시한 할로윈 코스튬을 공개했다.

솔비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할로윈 파티장에서..화려한 싱글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속이 훤히 비치는 망사 시스루에 가터벨트까지 착용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한껏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짙은 빨간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할로윈 코스튬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섹시해요", "요즘 완전 보기 좋다", "스타일 멋지다", "예전에도 좋았지만 최근 방송 모습보고 더 좋아졌음", "섹시 흡혈귀 콘셉트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짜 음란동영상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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