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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아내, 둘째 임신 중에도 미모 폭발 "집 터가 좋아"

기사입력 2012-10-14 14:24 | 최종수정 2012-10-14 14:25

김창렬

DJ DOC 김창렬의 미모의 아내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은 가족 노래자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창렬은 귀여운 외모의 아들 김주환 군과 출연해 다른 팀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김창렬, 조영구, 우지원, 김형일의 아내는 방청석에 나란히 앉아 아이들과 남편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8년 만에 둘째를 가진 김창렬의 아내는 임신 중에도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김창렬은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그 집터가 좋은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주환 군 또한 "초음파 사진을 봤는데 동생한테 팔 다리가 생겼다"며 곧 태어날 동생 얘기에 환하게 웃음 지었다.

한편 김창렬은 지난 2003년 12월 장채희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주환 군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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