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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앵콜 콘서트에서 파격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아이유는 전국 투어 당시 화제를 모았던 댄스타임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삼촌팬들을 열광시켰다. 흰 셔츠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아이유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커스'에 맞춰 댄스실력을 뽐냈다.
쭉 뻗은 각선미로 성숙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낸 아이유는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깜찍한 소녀가 아닌 180도 달라진 여인의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MC와 연기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