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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전혜빈의 몸매에 리키 김이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전혜빈은 "캘리포니아 해변 가면 여자애들이 이렇게 뛰고 있지 않냐"며 폴짝폴짝 뛰는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족장 김병만은 아이디어를 내서 상황극에 도전, 리키 김은 전혜빈의 황홀한 매력에 빠진 남자배우 역할을 맡았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전혜빈이 10년 전 오연서와 함께 걸 그룹 '러브(LUV)'로 활동하던 시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