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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KBS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선머슴 방이숙 역으로 사랑받은 조윤희가 반려견과 함께한 가을화보를 공개했다.
조윤희는 인터뷰에서 "유기견 입양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상처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사랑을 쏟아야 한다"며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10월 3일 'I Love Pet & Meet The Familly' 행사에 참석해 반려동물 사랑과 입양 독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화보는 '쎄씨'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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