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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과 가수 김태우, 아나운서 손범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어린이재단의 홈페이지(www.childfund.or.kr)와 재단의 전국 사업기관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국민제안을 받고 있으며 이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