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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할리우드 스타 조다나 브류스터와 미모 맞대결을 펼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죽지 않는 극강 미모!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답네요!", "조다나보다 작은 얼굴에 무결점 피부까지! 그야말로 여신", "'뉴욕 컬렉션' 참석한 남성분들 애간장 좀 타셨을 듯", "김사랑씨 날이 갈수록 더욱 빛이 나네요! 부러워요" 등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토리 버치'의 뮤즈로 변신한 김사랑의 매혹적인 모습은 오는 9월 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