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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절친' 권상우-송승헌에 머리크기 '굴욕'을 당했다.
정준하는 사진과 함께 "한류 스타들 너무 뒤로 가서 찍는다...", "진짜..진짜... 내가 앞에 있을 뿐... 오해하지 말자!!!!~~~"라고 적으며 머리 크기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권상우 진짜 유부남이라는 게 믿을 수가 없다", "진짜 한 100m 앞에 계셨나봐요", "세 사람 다 덩치가 장난 아닐텐데...", "와 대박! 한류스타들의 모임", "진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