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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가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호주 시드니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데뷔한지 5개월이 지난 뉴이스트가 이번 심사를 통해 호주를 첫 방문했다. 공항에서부터 많은 팬분들이 환호를 보내며 한글로 정확하게 뉴이스트라고 적힌 플래카드까지 만들어 응원해주셨다. 앞으로도 호주 뿐 아니라 뉴이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