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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군대보낸 유인나 '볼살 통통' 살쪘나? '깜짝'

기사입력 2012-08-22 13:37 | 최종수정 2012-08-22 14:07

유인나

배우 유인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살 좀 오른 것 같은 최근 보기 좋아'라는 제목으로 라디오 공개 방송을 진행을 하고 있는 유인나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인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색 원피스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특히 유인나는 최근 살이 오른 듯 통통한 볼살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살이 올라도 예쁘네요"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약간 살이 찐 것 같긴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한 지현우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현우는 지난 7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현역 입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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