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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멤버 켄이 그린 작품 경매서 낙찰돼 화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08-21 08:31 | 최종수정 2012-08-21 08:33


빅스의 멤버 켄. 사진제공=젤리피쉬

신인 남성그룹 빅스(VIXX)의 멤버 켄(KEN)이 다크나이트 라이즈 전시회에 내놓은 첫 작품이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스(VIXX)의 멤버 켄(KEN), 라비(RAVI), 홍빈은 지난 달 슈페리어 팝업 갤러리에서 개최된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전'에서 작가로 변신, 아트돌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켄(KEN)이 그린 배트맨 그림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된 작품 경매에서 단번에 낙찰되어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입증했다. 또한 멤버 홍빈의 사진과 라비(RAVI)의 그림도 모두 팔려 '완판돌'에 등극하게 됐다.

한편 빅스(VIXX)는 16일 신곡 'Rock Ur Body'를 발매하며 컴백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 사냥에 나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그룹 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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