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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의 1부 코너 '승부의 신'이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일밤'의 2부 '나는 가수다2'는 1주 전보다 소폭 하락한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8월의 가수전에선 김건모가 건강 문제로 불참한 가운데 소향이 1위를 차지해 명예 하차했고, 윤하가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16.9%, KBS2 '해피선데이'는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