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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표진인이 아내 김수진과의 이혼위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에 아내 김수진은 "아이의 양육권을 비롯해 위자료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남편이 이혼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으로 말해 납작 엎드릴 수밖에 없었다"고 이혼 위기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번 주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내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당신의 독설'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둬야 했던 부부들의 독설이 시원하게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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