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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절친' 안혜경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효리에 앞서 안혜경 역시 "신나는 생일 파티를 마치고 이제 난 자요! 앗 효리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 외에도 생일 파티에 참석한 지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몇 시까지 노신 건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4세라고 말한 게 너무 재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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