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의 대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은 지난 8일(수) 8년만에 선보이는 첫 신규 모드 '쇼타임'을 업데이트했다.
쇼타임 모드는 수많은 관중들과 화려한 클럽 조명을 배경으로DJ의 맛깔나는 해설과 스펙터클한 이펙트 효과까지 겸비한 전용맵 '쇼타임 라이브홀'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3on3 풀코트 모드에 맞춘 새로운 카메라뷰와 BGM을 추가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다 많은 찬스와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창조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기 방식도 도입했다. 피버게이지를 모으면 최대 6점슛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음은 물론 많은 점수차에도 끝까지 안심할 수 없도록 했다.
더불어 숄더태클, 백블록, 새로운 앨리웁패스, 가속액션, 드라이브인슛 등 새로운 스킬들을 대거 추가해 한층 적극적인 수비와 빠른 속공이 가능해졌다.
프리스타일의 신규 모드 '쇼타임' 업데이트와 관련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http://fs.joycity.com)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프리스타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