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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 10~11일 프리미엄 테스트 실시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2-08-09 17:45 | 최종수정 2012-08-09 17:46


L&K로직코리아가 개발중인 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이 10일 프리미엄 테스트에 맞춰 진행되는 이벤트를 공개했다.

10일부터 11일까지 단 이틀간 '거울전쟁' 콘텐츠의 대부분을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테스트는 오는 14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최종 점검 차원에서 진행된다.

프리미엄 테스트 기간 동안 5레벨 이상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는 행운석 4개가 주어지고 뉴 아이패드를 비롯해 워터파크 이용권, 상품권 등의 추첨 상품이 지급된다. 행운석은 14일부터 진행되는 그랜드 오픈 이벤트에서 즉석 교환 상품 또는 실시간 추첨 상품에 도전할 수 있는 일종의 이벤트 포인트다.

'거울전쟁'은 소설 '거울전쟁-악령군'에서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에 슈팅과 RPG의 조합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제작된 작품이다. 프리미엄 테스트를 앞두고 9일 오후 4시부터 게임 클라이언트의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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