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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일본 활동 한 달 만에 놀라운 인기를 끌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가 적극적인 태도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 방송 관계자들도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또 빅뱅 모바일 팬클럽 빅뱅☆월드에 매일 일본어 일기를 올리는 등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언어 구사력이 높아졌다. 고정MC를 맡음에 무리가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빅뱅은 '갤럭시 투어 얼라이브 2012'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