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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이 팬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기웅의 글을 본 팬들 역시 "오빠가 직접 준비한 선물을 누가 받게 될지 너무 부러워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하루 종일 팬들 생각만 하는 이런 따뜻한 남자! 오빠 팬인게 자랑스러워요."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반색했다.
한편 박기웅은 KBS2 수목극 '각시탈'에서 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