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그만 멈춰 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화영의 계약해지를 발표한 후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던 논란을 우려한 화영의 의견이다.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회원까지 30만을 돌파하며 논란이 커지자 화영이 직접 나선 것. 이같은 화영의 발언으로 이번 사태는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