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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데뷔당시 가수 신승훈이 극찬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인그룹 투빅(2BiC)을 위해 이번엔 컬투의 정찬우가 칭찬하고 나섰다.
이처럼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투빅(2BiC)의 노래실력에 감탄한 정찬우가 직접 신인가수에게 응원의 글을 남긴 것이다.
투빅(2BiC)은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 MR제거 영상으로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실력파가수로 인정받았다.
투빅(2BiC)은 오는 22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AGAIN'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