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의 볼살이 오른 근황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하지원은 드라마가 끝난 후 쉬는 동안 살이 오른 듯 볼이 통통해진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짝 볼살이 오르니까 귀엽네요" "얼굴에서 빛이 나요" "쉬는 동안 살찌신 듯" "살쪄도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달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김항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