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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젤로의 문워크가 화제다.
영상에서 젤로는 즉석 무대를 꾸몄음에도 완벽한 프리스타일 팝핀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목포에서 광주까지 매일 왕복 4시간의 여정을 감내하면서 댄스와 비보잉, 랩 등을 배웠던 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 것.
네티즌들은 '짜리통통한게 춤추니까 너무 귀엽다' '로봇 같다' '내가 게대리춤 출때 젤로는…'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