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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데뷔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에서 판사, 검사, 변호사로 변신해 법정 공방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타다, 잇츠 타히티'는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멤버들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개인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 닮은 검사 지수는 말도 잘하네! ", "타히티 멤버들 왜이렇게 이뻐요", "변호사 정빈, 도도한 여신 같아요", "판사 E.J 포스가 대단해요", "법정드라마 같아요", "타히티 완전 최고예요", "타히티의 다음주가 기다려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