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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거실 모습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오랫동안 춤추고 노래하기 위해 체력을 키우며 몸 관리를 하고자 집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놓은 것.
앞서 박진영은 지난 21일에는 "60세까지 무대에서 춤추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아침식사"라며 자신의 건강 식단을 공개,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9일 자정 새 앨범 타이틀곡 '너뿐이야'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