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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인 '택뱅리쌍'(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가운데 김택용(SKT)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 스타리그(스포츠조선-온게임넷 공동 주최)에 진출할 수 있을까?
E조에 속한 이들 4명의 경기는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서 열린다. 한편 염보성(8게임단), 김민철(웅진), 이영한(삼성전자), 김성현(STX)가 나서는 F조 경기는 29일 오후 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