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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모델 간루루(27)가 모터쇼 현장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나타나 화제다.
중국 언론들은 취재진들과 관람객들이 그녀의 사진을 찍기 위해 따라다니며 경쟁을 벌여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일부 레이싱모델들과 현장 관계자들도 그녀의 과감한 노출에 놀란 듯 구경을 하는 모습이 중국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편 간루루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어머니가 딸의 샤워 장면을 찍어 공개한 샤워 동영상으로 한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