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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일본에서 초대형 팬클럽 이벤트를 한다.
빅뱅이 팬들을 대상으로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3년 만의 일이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빅뱅은 미니앨범 5집 '얼라이브' 활동을 마무리하고 16개국 25개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 '빅쇼'를 시작한다. 현재 5~6월 일본 5개 도시 12회 공연이 확정됐고, 아시아 미국 유럽 등 19개 도시는 일정을 조율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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