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립싱크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때 현아는 자신의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안무와 눈빛 연기에만 몰두한 채 립싱크 부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라이브를 하는 듯한 목소리가 흘러 나와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파트 도중 춤만 춰 프로 맞아?" "이젠 립싱크도 귀찮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뭇매를 때렸다.
한편 현아는 가수 오원빈의 피쳐링 무대에서도 랩을 하는 도중 실수를 하면서 웃는 등 실망스런 무대를 선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