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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가영 역으로 청순하지만 당찬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신세경이 팬들의 든든한 지원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커피를 들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한 신세경은 며칠 밤을 샌 촬영에도 불구하고 든든한 응원 덕에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이어 신세경은"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촬영 더 힘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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