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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로켓 발사 실패가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가수 개리를 닮은 북한 병사가 네티즌의 배꼽을 빼놓고 있다.
이 자료 화면은 지난 9일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 위성발사장을 처음 공개할 때 외신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해당 방송을 캡처해 퍼 나르면서 "아침에 속보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뮤직비디오에 써도 될 정도네요" "개리의 잃어버린 동생인가요?" 등의 댓글을 달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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