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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다른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를 펼치고 있다. 검은색 탑에 강렬한 붉은색의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는 뒤태와 다리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아찔한 망사스타킹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며 요염하면서도 고혹적인 눈빛과 춤사위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뮤지컬 '페임'은 공연예술학교에서 상위 1%의 최고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하이틴 뮤지컬로 지난 1월 공연이 종료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