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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등 문신을 공개해 화제다.'피에로' 를 새긴 등문신을 공개하며 화제다.
8개월 만에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씨스타는 타이틀곡 '나 혼자' 뮤직비디오의 해외로케 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강렬하면서도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컨셉트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12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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