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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이 소방관으로 변신했다.
소방관으로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2PM은 쉬는 시간 틈틈이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는가 하면, 소품을 이용하여 멤버들끼리 게임속 파이터로 변신하는 '창의적인 놀이'를 비롯하여 준호의 '찬성 그리기'등 멤버들의 친근한 모습은 현지 스태프들에게도 큰 웃음을 주는 등 촬영장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Real 2PM은 2PM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PM은 5월 말 부도칸 6days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