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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참석하는 첫사랑 공감 토크가 진행된다.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앞에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한가인)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제훈과 수지가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일까지 167만 38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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