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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8박 9일 해외여행 기간 동안 보상금 100억원의 보험에 가입한다.
신인 7인조 걸그룹은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차은택 감독, 트렌디한 패션 사진작가 조세현, 티아라 전 멤버들, 그리고 20명의 스태프들이 함께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해외 올로케인 10억 프로젝트 촬영에 참여를 한다고 전해져 데뷔 전부터 음반 업계의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티아라 멤버들은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사진작가의 어시스트로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사진들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가 속한 신인 7인조 걸그룹은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