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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콘서트 현장에 초특급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다.
이처럼 본격적인 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화는 4년 만에 발매하는 10집 'THE RETURN'의 3만장 '스페셜 에디션 음반'을 예약 판매 시작 후 반나절 만에 완판 시키며 명실상부한 '왕의 귀환'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더 리턴' 콘서트 티켓이 오픈 40분만에 2만석 모두 매진 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엠넷닷컴과 신화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뱀파이어' 로 변신한 멤버들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 하고 있는 신화는 20일 멤버 에릭과 동완에 이어 21일에는 멤버 민우와 전진, 22일에는 멤버 혜성과 앤디의 사진을 전격 오픈할 예정이다. 신화의 10집은 오는 2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