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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정이 샤론 스톤에 빙의돼 도발적인 '섹시' 기술을 선보여 화제다.
특히, 영화 '원초적 본능' 속 샤론 스톤에 빙의된 듯한, 도발적인 다리꼬기 포즈와 붉은 립스틱을 바른 강혜정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정들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혜정의 복귀가 완전 기대된다", "출산 후 완벽하게 몸매가 돌아왔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동안에 완벽 몸매까지… 타블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미국에는 샤론스톤, 한국에는 샤론혜정"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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