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가 DMZ 대성동 마을회관에서 대성동마을 영화개봉관 현판식 및 간담회 행사를 열었다.
롯데시네마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해 대성동 마을에 월 2회 정도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 배급한 최신작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성동마을 영화개봉관 현판식 및 간담회 행사는 개관식에 이어 콘텐츠 지원에 대한 MOU 체결, 영화 '건축학개론' 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