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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딱 붙는 '섹시' 가죽패션 '반전매력'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3-16 09:37 | 최종수정 2012-03-16 09:38


<사진=지나 트위터>

가수 지나가 섹시한 가죽의상을 선보였다.

지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새로운 도전! 머리 올백, 스모키 화장, 가죽 징 박힌 탑에 엄청 특이한 바지. 오늘 무대 올라가기 전에 찍었어요. 이제 밥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스터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가슴이 파인 타이트한 가죽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날렵한 턱 선과 매끈한 피부를 뽐낸 그는 섹시함과 터프함이 물씬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뻐요", "올백 머리도 잘 어울린다", "몸매가 되니까 뭘 입어도 예술", "저런 옷 입으니까 멋있어보여요", "갈수록 예뻐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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