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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그룹 I-STORY 보컬 출신 참가자 노영호가 코치를 선택하는 장면으로 실제 노영호는 방송 이후 인터넷을 점령하며 네티즌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엠보코' 본방송을 시청한 평균 시청자수는 88만 7천 791명, 1분 이상 시청한 총 시청자수는 204만 8천 720명(도달자수)으로 집계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