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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울링'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더 그레이'(3만 509명), '댄싱퀸'(2만 9764명), '부러진 화살'(1만 6879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송강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나영)이 파트너가 돼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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