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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남몰래 선행한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갑자기 보육원에 들이닥친 가인, 무슨 일이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게시자에 의하면 가인은 자신의 팬카페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선행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자신의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같한 가인은 이번 봉사활동 당시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인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도 예쁘네요", "남몰래 봉사활동 하다니 정말 착하다", "가인도 대단하고 팬들도 대단하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