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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클럽서 디제잉 포착 '카리스마 DJ'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1-30 13:59 | 최종수정 2012-01-30 14:02



빅뱅 탑이 클럽에서 디제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의 화보 촬영 중인 탑의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올백 머리에 검은색 재킷을 갖춰 입은 탑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헤드폰을 끼고 디제잉을 하는 모습에서 실제 DJ같은 포스를 풍기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탑. 진짜 남자다잉", "카리스마가 그냥 흐르네", "초훈남 디제이", "아, 진짜 잘생겼다. 무슨 마네킹 같다", "탑은 진짜 배우 비주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새 앨범 트랙리스트 'INTRO(ALIVE)'와 'BLUE'에 이어 '사랑먼지', 'BAD BOY'를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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