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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이유애린, "코디네이터는 무슨죄?" 이기적인 몸매 눈길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2-01-22 11:04 | 최종수정 2012-01-22 11:05


사진제공=스타제국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코디네이터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유애린과 코디네이터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애린은 패딩 점퍼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고 특유의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코디네이터는 비슷한 디자인의 부츠를 신었음에도 허벅지 중반까지 가려진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스타일리스트는 무슨죄' '패딩을 입었는데도 이기적인 기럭지' '스타일리스트 안습(안구에 습기차다)' 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신곡 '뉴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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